알렉산드르 "사샤" 힐데베르크 


(러시아어: Александр "Саша" ХиллеБерг)
(폴란드어:Aleksander "Sasza" Hildeberg )
(영어: Alexander "Sasha" Hildeberg)

이름이 길어서 사샤라는 애칭으로 불린다.

180cm/68kg

1993.12.07 폴란드 포츠난 출신

소속:코카콜라 레이싱 세컨드 드라이버

약간 긴듯 짧은듯한 길이가 애매한 새까만 커트 머리에 에메랄드색 눈동자를 가짐.

카트는 9살때부터 타기 시작했으나 집안 형편이 영 좋질않아서 한달 중 15일정도만 탈수 있었음.(카트를 대여받아서 탔음.) 


그래도 사샤의 부모님이 물심양면으로 지원해준 결과 12살때 본인의 카트를 갖게 될수 있었음.


카트타고 우승하고..하다가 키미마냥 하위 리그 안거치고 바로 마제스틱 레이싱팀으로 엪원판에 발들임. 


얘도 슈퍼 라이센스 안나와서 좀 많이 고생했었음.

술을 정말로 싫어한다.먹는것 뿐만이 아니라 누가 뿌리는것 조차 싫어서 포디움 올라가면 걱정부터 한다.

러시아어 폴란드어 영어 할줄 아는데 3개국어 욕을 가리지않고 하는 욕쟁이(.....) 
웃는 얼굴로 F*** off라고 말하거나 해서 다들 당황하곤 함

바이에른 뮌헨이라는 독일 축구팀의 빅팬. 07/08시즌 부터 14/15시즌 유니폼을 모두 갖고 있음.
모든 유니폼의 마킹이 등번호 7번의 "프랭크 리베리"라는 선수.

수영못하고 물을 싫어해서... 휴가는 배낭여행으로. 이번 방학때는 독일에서 시간보낼거라고.


식탐이 많은데 그걸 무작정 참다가 한번에 터트려서(한번에 많이 과식을..) 레이엔에게 자주 혼남.

부모님과 형, 여동생이 있다. 형은 음악학교에서 첼로를 가르치고, 여동생은 독일어 전공 준비하는 고등학생.

피아노를 칠줄안다. 어렸을때 첼로 배우는 형 반주를 해주기 위해 배운것. 지금도 요청받으면 가끔 연주한다.

트잉여, 인스타 잉여. 셀카 찍어올리는거 좋아함 

엄청 많이 잠. 어디 숨어서도 자고 대놓고 자고 그럼.


-솔직하다. 가끔 지나칠정도로 솔직해서 다들 당황.
-비 논리적인거 정말 싫어함.
-현재의 그순간을 즐김. 가령 차를 타는 그순간.

-상대방의 말에 딱히 민감하지 않음
.
-욕쟁이. 폴란드어든 러시아어든 영어든 욕을 가리지않고 한다. 
웃으면서 F*** O**라고 말할정도라..

-츤데레.. 화도 잘내고 틱틱거리기도 잘하는데 속마음은 절대 그렇지 않다.
-자신감과 의욕이 넘쳐남.

-구체적,현실적,사실적임.

-러시아어,영어,폴란드어 구사가능

-먹는거 좋아함. 참치샌드위치와 사과를 갈아만든 주스 좋아함.

- 운전 스타일 매.우.거.침. 매번 나갈때마다 순위권에 들긴하는데 
차 부서먹어서 레이엔들의 원망을 산다.

관계: 같은팀 레이엔 데인과 안면틈.
같은팀 드라이버 애지와 동거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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