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있을수 있음. 베리년아 백업 그때그때 해놔라



1.


1월달의 몬테카를로는 몹시 추워 사방이 다 빙판이었다. 내 어린 파트너는 유독 빙판길을 달리는걸 좋아했다. 겨울 레이스는 스릴있어서 좋아요. 니콜라도 그렇지 않아요? 어린 너는 환하게 웃는다. 내가 십몇년을 코드라이버 생활을 했지만 너같이 겨울 레이스 좋아하는 사람은 없었어,다들 위험하다고 싫어했다고. 내가 핀잔을 놓았지만 녀석은 내가 맡았던 드라이버들은 전부다 겁쟁이였었다고 되려 말을 받아쳤다. 

랠리 드라이버가 겨울 레이스를 싫어하다니 믿을수 없어요. 니콜라가 맡았던 드라이버들은 다들 겁쟁이었군요! 녀석이 헤헤 웃으며 발라클라바 사이로 삐져나온 머리카락을 정리했다.그래,너 좋을때로 생각해라. 나는 페이스 노트를 집어들었다.  코너 끼고 왼쪽으로 40미터, 직진 100미터- 어제 위성지도를 보며 적어놓은 길이었다. 니콜라,나는 니콜라가 시키는대로만 갈거에요. 녀석은 어느샌가 헬멧을 쓰고,안경을 쓰고 있었다. 주황 안경테가 몬테카를로의 따가운 햇살에 반짝반짝 빛이났다.- 차나 부숴 먹지말어. 내가 혀를 한번 쯧,차고 차에 올라탔다. 이 어린 꼬마 드라이버가,언제쯤 다 클지 문득 궁금해졌다.





3.


미키랑 티에리랑 같이 욕조에 들어가서 목욕했음 좋겠다.... 미키가 장난으로 막 물뿌리고ㅋㅋㅋㅋ 

티에리 손에 고무 오리(러버덕) 들려있음 좋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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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hanna1584 2014. 12. 20. 18:16